티볼리 중고가격

쌍용 티볼리의 중고 가격입니다. 티볼리는 쌍용의 소형 SUV로 콤팩트하면서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티볼리는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의 선호도가 높은 차량입니다. 아무래도 엉덩이 쪽이 상당히 귀엽게 디자인이 되어있고 다른 소형 SUV에 비해서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 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차박 목적으로도 많이 찾는 티볼리의 중고차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티볼리 중고차 가격

티볼리 중고차 가격입니다. 엔카에 올라와 있는 많은 티볼리 중고차 매물들의 정보가 담겨있는 중고차 시세표입니다.

상대적으로 신형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는 어떤 모델은 신차와 비슷하지만, 키로수가 있는 모델은 신차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카에는 아래와 같은 중고 매물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리 뉴 티볼리는 2019년~현재까지 팔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중고 가격은 1475~2200만 원입니다.

티볼리 아머는 2017~2019년식 티볼리입니다. 중고가격은 1213~1673만 원입니다.

티볼리는 2015~2017년식 티볼리입니다. 초창기 티볼리라고 할 수 있죠. 중고차 가격은 844~1283만 원입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에서 적재공간이 확장된 형태의 차량입니다. 기존 티볼리 차량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으나, 뒤가 좀 더 길어서 차박을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고 가격은 967~2059만 원입니다.

여기까지 티볼리의 중고차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티볼리 중고차 시세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위 가격표를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소형 SUV 시장에서는 셀토스가 선방하고 있지만, 티볼리는 꾸준히 잘 팔리는 스테디셀러 같은 느낌입니다.